하나증권은 4일 2차 생동성 시험 조작품목 발표와 한미 FTA 협상 등 제약업 주요 이슈들이 이달에 대부분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려시됐던 정책 리스크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것이며 이는 불확실성 제거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시작된 제약과 바이오주의 반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