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GS건설(006360) - 창사이래 최대의 해외 플랜트, 국내 HOU 물량 확보 !...대우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건설(006360) - 창사이래 최대의 해외 플랜트, 국내 HOU 물량 확보 !...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71,200원 * 오만 국영회사가 발주한 12.1억불 규모의 Aromatics 플랜트 수주 =>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수의계약 형태 * GS칼텍스정유 발주 5,934억원의 HOU 플랜트 수주로 대형건설사중 정유관련 플랜트에서 최고 입지 * 해외수주 목표치 상회(오만 포함시 1.5조원), LPL 이어 칼텍스정유에서 안정된 물량 성공적 확보 ■ 창사이래 사상최대의 12억불 규모 오만 Aromatics 플랜트 수주 GS건설은 오만 국영석유회사의 계열사가 발주한 Aromatics 플랜트를 12.1억불에 수주하였다. 동플랜트는 연간 Paraxylene 80만톤, Benzene 20만톤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규모이며 GS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도급 형태로 수주받는 것이다. 특히, Paraxylene은 폴리에스터 등 화학섬유에 사용되는 원료로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품목이다. 공사기간은 2006년 7월~2009년 7월이며 총 3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 Aromatics 플랜트의 수주는 첫째, GS건설 창사이래 단일규모로는 최대의 해외수주 실적 둘째, 기존 경쟁입찰에서 벗어나 일종의 수의계약 형태로 성사된 기획제안형 사업 셋째, 사업에 필요한 11억불은 한국수출입은행이 5억달러 지원 및 국내 금융기관들의 신디케이션 대출 등으로 구성 넷째, 기존 오만 PP 플랜트(04.5~06.9, 1.8억불)와 정유 공장위탁운영(03.10~10.12, 2백만불) 등 동일 지역, 동일 발주처에 의한 사업 등이 특징이다. GS건설은 환 Exposure risk는 선물환거래, 기성금 수금은 수출보험공사의 해외공사 보험을 통하여 Hedge할 예정이다. ■ 칼텍스 정유의 5,900억원 규모 HOU 플랜트 수주 GS건설은 GS칼텍스정유가 발주한 5,934억원 규모의 여수단지내 중질유 고도화설 비 공사 또한 수주하였다. 동 플랜트는 2008년 3월 완공을 목표(총 28개월)로 한다. 원자재비 상승은 Cost-Fee 계약으로 Hedge할 예정이다. 동 HOU 플랜트의 수주는 첫째, 88년부터 수행한 칼텍스정유 공사물량(총 7건, 5,800억원 내외)을 상회하는 규모 둘째, 92년부터 수행한 총 3건(1.1조원)의 HOU 프로젝트의 공사 수행경험을 토대 셋째, 칼텍스 정유가 07~08년 발주 예정인 LNG 탱크터미널(5천억원 상회) 플랜트 물량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암시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 목표주가 71,200원,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는 71,200원이다. 14.3%의 상승잠재력 보유,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71,200원은 2006년 추정실적 기준 Target PER 12.4배, Target EV/EBITDA 8.8배, ROE vs. PBR 2.0배로 산출한 가격을 산술평균한 것이다. 7월 중순으로 예정된 2분기 잠정실적을 고려, 2006~2008년 추정실적과 목표주가를 다소 조정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위기 장기화 대비…가격 충격 막으면서 '기름 아껴쓸 때' 신호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유 최고가격을 210원씩 올린 것은 국제 유가 급등을 반영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석유제품 절약에 나서야 할 때라는 신호를 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면 경유와 등유는 500원가량 인상 요인이 있지만,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해 ‘기름값 쇼크’는 억제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도 조만간 기름값이 L당 2000원을 웃돌아 소비자의 부담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L당 210원씩 일괄 인상산업통상부가 26일 고시한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은 27일 0시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 적용되는 정유사의 공급가(도매가)다. L당 보통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실내 등유 1530원으로 지난 1차 최고가격(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보다 유종에 상관없이 L당 210원씩 일괄적으로 인상됐다.정부는 이번 인상안이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과 원유 공급 상황, 가수요 억제 등 정책적 고려사항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1차 최고가격제 시행 기간(3월 13~26일) 한국석유공사 정보 사이트 오피넷 기준 L당 소매가 평균 가격은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1828원과 1827원, 등유가 1525원으로 최고가격보다 각각 104원, 114원, 205원 높았다. 주유소의 이런 마진폭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2주간의 휘발유 가격은 L당 2038원, 경유는 2037원, 등유는 1735원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2차 최고가격에는 유류세 추가 인하분도 반영됐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은 기존의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했다. 실내 등유는 이미 법정 최대치(30%)까지 세금을 깎아주고 있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4월 말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시점은 1개월 늦추고, 인하 폭은 키웠다. 휘발유와 경

    2. 2

      "완벽보다 빠른 속도 필요"…구광모, LG 사장단에 '특명'

      “인공지능(AI)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에게 강조한 말이다. AI가 산업 구조를 통째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기술 투자 및 사업화로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구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남산리더십센터에서 LG그룹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했다.구 회장은 지정학적 불안,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근 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 배터리, 통신 등 그룹의 3대 사업이 경쟁 심화와 시장 둔화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는 점도 설명했다.구 회장은 AI가 산업계에 가져온 변화에 주목했다. 최근 업계를 강타한 AI 붐을 과거 전기와 인터넷 도입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하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가 제시한 해법은 ‘속도’다. 구 회장은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파급력이 큰 분야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AI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I 전환(AX) 실행력도 높여야 한다고 했다. 구 회장은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니라 CEO와 사업 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이사회를 통해 201

    3. 3

      "아프기 전에 챙겨요"…건강에 꽂힌 2030 몰리자 매출 터졌다

      현대그린푸드의 질환맞춤식단 매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만성질환자 중심이던 수요가 2030세대로 확산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이른바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한 데다 모바일 기반 맞춤형 서비스가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1~2월 질환맞춤식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질환맞춤식단을 처음 선보인 2022년과 비교하면 지난해 매출은 3년 만에 140%가량 늘었다. 지난해 매출만 놓고 봐도 전년보다 45% 증가했다.특히 2030세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2월 20~30대 고객의 질환맞춤식단 매출은 1년 전보다 55% 늘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앞서 2022년과 비교한 지난해 20~30대 매출 증가율도 168%에 달했다. ‘건강지능’ 트렌드에 2030 몰렸다질환맞춤식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춰 질환별 특성에 따라 영양성분을 조절한 만성질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당뇨식단과 고혈압식단, 암환자식단, 신장질환식단 등으로 나뉜다. 식약처 허가를 받아야만 출시와 판매가 가능하다.현대그린푸드는 현재 국내 식품업체 중 가장 많은 331종의 질환맞춤식단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환자용 123종, 암환자용 92종, 고혈압환자용 29종, 투석 신장질환자용 45종, 비투석 신장질환자용 42종이다. 식약처가 제조 기준을 정한 5개 질환맞춤식단을 모두 생산·판매하는 업체는 현대그린푸드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앱 연동·혼합 주문으로 진입장벽 낮춰현대그린푸드는 젊은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