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차세대 이동통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3년간 69억원을 지원합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차세대 이동통신 특별양성과정 수행팀으로 한국정보통신교육원과 경운대학교 등 3개팀을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팀은 교육과정 개발비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교육과정에 따라 연간 7억원 규모로 3년간 차등 지급받게 됩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