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KT&G+삼성증권 주가연계펀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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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이 KT&G와 삼성증권 두 종목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한 '대한 First Class 투스타 펀드'를 7월7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상품은 가입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KT& G와 삼성증권 종가가 기준주가(7월10/11/12일 종가평균)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13.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는 구조로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 85%를 시작으로 12개월 80%, 18개월 75%, 24개월 70%로 돼 있습니다.
2년 만기로 상품으로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50% ~ 70% 사이일 경우 원금 + 연 7.0%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 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됩니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이상훈 부장은 "이번 상품은 매6개월 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면서, 만기 시 기준주가의 50% 이상만 되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기회를 더 높인 상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이번 상품은 가입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KT& G와 삼성증권 종가가 기준주가(7월10/11/12일 종가평균)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13.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는 구조로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 85%를 시작으로 12개월 80%, 18개월 75%, 24개월 70%로 돼 있습니다.
2년 만기로 상품으로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50% ~ 70% 사이일 경우 원금 + 연 7.0%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 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됩니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이상훈 부장은 "이번 상품은 매6개월 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면서, 만기 시 기준주가의 50% 이상만 되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기회를 더 높인 상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