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와 사용자 그리고정부와 외국인까지 함께한 한국투자 환경설명회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습니다.

산자부는 한국노총 위원장과 암참 대표가 직접 참여해, 외국인 투자를 환영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왜곡 과장된 현실 인식을 시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