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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 "보증지원후 매출액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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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은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 78개업체중 72개업체가 기보로부터 보증지원과 기술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보가 자체 분석한 '벤처기업 지원성과 분석'에 따르면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으로 지난 4월 결성된 '벤처1000억원클럽' 소속 78개업체중 65개업체가 총 5,144억원의 보증을 지원받았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전자금 4,573억원, 시설자금 571억원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들 벤처기업은 연구개발 또는 창업-시장진입단계인 설립 후 6년차에 대부분 최초 보증을 활용하였으며, 보증이용기간은 평균 6년, 보증수혜금액은 평균 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최초 보증 지원시점과 보증 졸업시점을 비교하면 매출액이 195억원에서 807억원으로, 매출액 순이익율이 2.5%에서 3.8%로 증가한 반면 부채비율은 318%에서 148%로 대폭 감소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밖에 기보의 보증을 받은 65개 업체중 90%인 59개 업체가 보증졸업시점을 전후해 기업공개에 성공하면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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