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28 18:44
수정2006.06.28 18:44
세도나미디어가 신화의 8집 앨범을 디지털 디스크(DD)로 출시합니다.
세도나미디어가 지난달초 처음으로 선보인 디지털 디스크는 음원 자체가 음반플레이어 기능을 겸하면서 불법복제가 불가능한 차세대 신개념 음반으로 이미 SG워너비 3집과 김종국 4집을 내놓아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세도나미디어는 향후 오디오북과 교육교재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