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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株 '추풍낙엽'… 올 상장 18社중 16곳 공모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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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18개 종목 중 16개 기업의 현재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상장 기업 중 롯데관광개발 모건코리아 등 2개 회사만 이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은 상태다.

    공모가가 1만8000원으로 지난 8일 상장된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3만4100원으로 공모가 대비 89.44% 상승했다.

    하지만 나머지 16개 종목은 공모가보다 주가가 낮다.

    롯데쇼핑 제이브이엠 오엘케이 등은 공모가보다 10% 이상 하락했고,애강 씨앤비텍 동우 등은 20% 넘게 떨어졌다.

    엔트로피 제우스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모빌탑 등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보다 40~50% 낮은 상태다.

    이처럼 신규 상장주의 대부분이 공모가보다 떨어진 것은 증시 조정 때문이다.

    노기선 메리츠증권 IB사업팀장은 "유사 회사의 주가 등을 참고해 희망 공모가밴드를 산정한 후 공모주청약을 받고 실제 상장되기까지 1개월 정도의 시차가 존재한다"며 "이 기간 중 증시가 급락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공모가가 고평가되게 돼 신규 상장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노 팀장은 "내달 이후 신규 상장되는 종목들은 최근 증시 조정을 반영해 공모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상장 후 주가 흐름이 상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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