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다큐페스티벌 ‥ 7월 10일 ~16일 EBS본사 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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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형식과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의 국제다규멘터리 페스티벌(EIDF 2006)이 오는 7월10~16일 서울 도곡동 EBS 본사와 EBS 스페이스,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화해와 공존,번영의 아시아'.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화해와 공존'의 귀중한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아시아 공동체의 번영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일주일간 전 세계 42개국에서 출품된 83편(국내 10편,해외 73편)의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EBS는 오전과 오후의 유아ㆍ어린이 시간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송시간(하루 평균 15시간)을 EIDF에 할애할 예정이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많다. 존 알퍼트ㆍ요아브 샤미르 등 다큐멘터리 거장에게 직접 영화에 대해 배우는 마스터 클래스,다큐멘터리 제작 펀드 조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 등이 EBS 본사에서 펼쳐진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올해 주제는 '화해와 공존,번영의 아시아'.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화해와 공존'의 귀중한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아시아 공동체의 번영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일주일간 전 세계 42개국에서 출품된 83편(국내 10편,해외 73편)의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EBS는 오전과 오후의 유아ㆍ어린이 시간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송시간(하루 평균 15시간)을 EIDF에 할애할 예정이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많다. 존 알퍼트ㆍ요아브 샤미르 등 다큐멘터리 거장에게 직접 영화에 대해 배우는 마스터 클래스,다큐멘터리 제작 펀드 조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 등이 EBS 본사에서 펼쳐진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