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텔레마케팅 기술은 물론, 손해보험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르치며,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감각과 채용특전도 제공합니다.
교보자보 관계자는 "텔레마케터가 고소득 전문직으로 인식됨에 따라 고학력 여성인력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