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 개성공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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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진 등 50여명이 26일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개성공업단지는 현재 100만평 부지내 2만8000평을 15개 기업에 분양, 2004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11개 기업이 가동 중입니다.
이날 이명박 서울시장 등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신창에벤에셀, 문창기업, 태성하타 등을 방문, 현지 기업의 애로점과 현지 사정을 들었습니다.
시는 이번 방문 결과를 향후 남북교류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개성공업단지는 현재 100만평 부지내 2만8000평을 15개 기업에 분양, 2004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11개 기업이 가동 중입니다.
이날 이명박 서울시장 등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신창에벤에셀, 문창기업, 태성하타 등을 방문, 현지 기업의 애로점과 현지 사정을 들었습니다.
시는 이번 방문 결과를 향후 남북교류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