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폰서 섹션] 퓨에라리아 ‥ 가슴에 바르면 커지는 여자의 자신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크고 탄력 있는 가슴은 많은 여성들의 소망이자 꿈이다.

    최근 가슴 곡선을 강조한 옷들이 유행하면서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여성들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영화배우 진도희가 자신만의 가슴관리 노하우를 접목시킨 제품인 '진도희 가슴크림'이 출시돼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진도희 가슴크림의 핵심은 '퓨에라리아 미리피카'라는 성분이다.

    이 성분은 태국 북부지역의 '몬족' 여성들이 50대까지도 유난히 고운 피부와 크고 탄력 있는 가슴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이상히 여겨 관찰한 결과, 발견한 것이다.

    태국의 국립 츄라론콘 대학 약학부가 처음으로 이 성분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후, 세계 굴지의 성형종합병원인 얀히(Yanhee)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사용 2주일에서 3개월 만에 80%이상의 여성들 가슴이 변화를 나타낸다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곧,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쳐'에 '퓨에라리아 미리피카'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퓨에라리아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을 활발하게 보였다.

    그러나 태국정부는 가공품 외에 종묘는 국외반출을 금지해 기업마다 성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희 가슴크림'은 여타 제품에 비해 그 격이 다르다.

    태국이나 일본, 미국 등 수입 제품에 비해 퓨에라리아 미리피카 성분 함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에는 퓨에라리아 미리피카 성분이 3~4% 함유됐지만, '진도희 가슴크림'은 그 함량을 15%까지 높였다.

    여기에 가슴에 도움을 주는 '로즈 오토'를 비롯한 5종류의 '아로마 에센셜오일'을 첨가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제품을 만들기 전에 미리 한국 여성들의 체질을 면밀히 검토한 후 만들었기 때문에 시장 점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태다.

    이런 강점으로 미발육 가슴이나 수유 후 또는 다이어트로 인해 탄력이 사라진 작고 처진 가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진도희 가슴크림은 수입 대체 효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우리와 체형이 비슷한 아시아는 물론 유럽이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의 (02)3157-0181

    ADVERTISEMENT

    1. 1

      bhc치킨, 튀김용 기름 3년만에 공급가 인상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가맹점의 튀김용 기름 공급 가격을 20% 올린다고 18일 밝혔다.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오는 30일부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5㎏ 공급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인상한다. 회사는 최근 가맹점주 협의를 거쳐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가 인상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해바라기유 국제 시세가 30% 뛰었고 환율 부담까지 더해져 부득이하게 올리기로 했다”며 “치킨 소비자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2년 7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해바라기유 공급가를 약 60% 올렸다. 이후 일곱 차례에 걸쳐 공급가를 낮췄다.고윤상 기자

    2. 2

      NCC 공룡 통합…석유화학 구조조정 '급물살'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에틸렌 생산용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합한다. 여천NCC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같은 산단에 있는 롯데케미칼과 함께 에틸렌 생산량 추가 감축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업계에선 이미 결정한 여천NCC 3공장(연산 47만t) 폐쇄에 더해 각각 90만t가량의 생산 규모를 갖춘 여천NCC 1, 2공장이나 롯데 공장(123만t) 추가 감축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19일 정부에 제출할 사업재편안에 롯데케미칼과의 통합 방안을 담기로 했다. 업계에선 여천NCC 3공장을 폐쇄하고 나머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화, DL, 롯데가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해 공동 운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개사는 여천NCC 1공장(90만t)과 2공장(91만5000t), 롯데케미칼 여수공장(123만t) 중 하나를 폐쇄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빅딜이 성사되면 정부의 에틸렌 생산량 감축 목표(연간 270만~370만t)는 계획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GS칼텍스와 합작사를 설립하는 LG화학 여수 1공장(120만t)도 감축 대상에 올랐다.한화·DL·롯데 새 합작사 설립…사업재편안 19일 정부에 제출여천NCC 1공장 등 추가감축 조율석유화학업계는 정부가 주도하는 구조조정의 핵심 지역으로 전남 여수를 꼽는다. 3대 석유화학단지(여수, 충남 대산, 울산) 가운데 나프타분해설비(NCC) 규모가 연 641만t으로 가장 큰 데다 여러 기업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해법을 찾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GS칼텍스와 LG화학은 최근 시설투자를 마친 만큼 선뜻 구조조정에 나서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달랐다. 여천NCC가 3공장(

    3. 3

      여천NCC·롯데케미칼, 생산시설 통합 '빅딜'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에틸렌 생산용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합한다. 여천NCC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같은 산단에 있는 롯데케미칼과 함께 에틸렌 생산량 추가 감축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업계에선 이미 결정한 여천NCC 3공장(연산 47만t) 폐쇄에 더해 각각 90만t가량의 생산 규모를 갖춘 여천NCC 1, 2공장이나 롯데 공장(123만t) 추가 감축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19일 정부에 제출할 사업재편안에 롯데케미칼과의 통합 방안을 담기로 했다. 업계에선 여천NCC 3공장을 폐쇄하고 나머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화, DL, 롯데가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해 공동 운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개사는 여천NCC 1공장(90만t)과 2공장(91만5000t), 롯데케미칼 여수공장(123만t) 중 하나를 폐쇄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빅딜이 성사되면 정부의 에틸렌 생산량 감축 목표(연간 270만~370만t)는 계획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GS칼텍스와 합작사를 설립하는 LG화학 여수 1공장(120만t)도 감축 대상에 올랐다.김우섭/박재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