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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44사이즈 열풍과 함께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날씬한 S라인을 가진 여성이 부러운 시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0년 전통의 (주)후지방직이 최근 군살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들을 위한 옷인 '원더슬림'을 출시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원더슬림은 인간공학에 입각한 입체 재단과, 하이 멀티 나일론 실이라는 후지방직의 독자적인 특수섬유가 결합된 제품이다.

특수섬유란 한 가닥의 두꺼운 실이 아니라 극세 나일론 실을 36개 묶어서 한 가닥실로 편직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해초와 카페인의 지방분해 활동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파제를 적용한 것.회사 관계자는 "하루 10시간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착용 시 리파제를 흡수를 돕기 위해 바디오일과 로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먼저 상의를 아래서 위로 입고 하의는 상의 위에 걸쳐 입으면 복부비만에 보다 효율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용방법을 전했다.

원더슬림의 또 다른 특징은 소프트한 통풍성을 지닌 제품이라는 것. 고속 방사기술로 방사 된 하이 멀티 나이론 실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소프트한 통풍성을 실현했다.

또한 모세관 현상을 일으켜 일반 레귤러 나일론과 비교해 흡한성이 뛰어나며 면과 동등한 흡수력을 발휘한다.

즉 뛰어난 건조성으로 흡수한 수분을 즉시 확산하기 때문에, 면과 비교해보면 약 1/2의 빠른 건조성이 있어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원더슬림은 착용 후 3일 전후로 반응이 나타난다.

반응 현상으로는 착용 후 체온이 2도 정도 상승, 혈액순환 원활 및 신진대사기능 증가, 소변량과 배변량의 증가, 모공의 수축 이완으로 땀 증가, 숙면.졸음.일시적 가려움, 체질에 따른 다양한 호전 반응, 생리불순 완화 및 냉증에 탁월, 과다한 체지방분해로 일시적 식욕증가 또는 감퇴순으로 반응이 나타난다.

원더슬림은 국내 출시 기념으로 300개 한정으로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문의) 1566-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