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56주년을 앞두고 23일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종로타워 앞에서 열린‘주먹밥 맛보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주먹밥을 먹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