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의 디카 토크] Sexy 모피 한여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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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에 장마에 정말 뜨거운 한 주를 보내셨죠.
오늘은 그 뜨거워진 체온을 한층 더 상승시킬 뜨끈뜨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하하.바로 모피 패션쇼에요.
요즘 제게 가장 많이 걸려오는 전화내용 중 하나는 "변정수씨,올 가을/겨울 패션쇼를 여는데 참석할 수 있으신가요"인데요,가을 옷이 매장에 선보이려면 아직 두 달 정도(8월 중순에는 나오니까요) 남았지만 패션계는 지금부터 가을 겨울 옷 홍보 및 판매 작전에 들어갑니다.
기자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등과 같은 업계 관계자 그리고 셀러브리티들에게 ‘우린 이런 옷 내놓을 거에요’를 알리는 행사입니다.
초대 받는 모든 이벤트를 다 둘러볼 순 없지만 유행의 선구자격인 트렌드 세터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하는 브랜드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의 행사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려 해요.
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지난 22일 밤에 열렸던 구치 85주년 기념 모피&액세서리 컬렉션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모피제품을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가죽소재 제품을 판매했지만 모피 소재로 본격적인 컬렉션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해요.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룩을 선호해온 구치가 모피는 어떤 모습으로 만들까 궁금했는데 모피 의상 역시 '한 섹시' 하더군요.
블랙과 화이트의 단순한 조합이지만 두 개의 컬러를 세로선으로,때론 대각선으로 배열해 드라마틱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어요.
패션업계에서는 이처럼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에지(edge)있다'고 말하는데요,저도 딱 그 단어를 쓰고 싶어요.
아이템을 한번 볼까요.
자연산 스컹크 모피 재킷과 코트,여우털 칼라 장식이 달린 스웨이드 재킷,G버클 디테일의 붉은 여우 범버 재킷,깎은 비버 모피 코트,피치 스컹크 소재의 스카프,블랙&화이트 밍크 패치워크 재킷과 코트 등.
흔히 쓰는 여우털이나 밍크뿐 아니라 스컹크,비버 털도 소재로 사용됐어요.
밍크는 털길이가 짧고 윤기있는 데 반해 스컹크는 털길이가 길고 느낌도 와일드하죠.
비버는 광택 있고 가벼운 게 장점이고요.
여우털(폭스)은 걸음을 뗄 때마다 털이 나풀나풀 우아하게 흔들려 여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이번 컬렉션은 구치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핸드백 한정판매 행사도 겸했는데요,올 7월부터 판매되는 이 핸드백은 여러분의 눈에도 많이 익은 반달 모양의 호보백과 토트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통의 아카이브(Archiv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모두 한정판매용 특별한 안감을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심벌인 홀스빗(Horsebit) 장식과 85주년 기념 브로치로 장식돼 있습니다.
소재는 벨벳과 소가죽. 악어(엘리게이터)와 모피가 주류죠. 특히 컬러 매치가 아름다운 패치워크 스타일의 호보백은 국내에 3개만 들여온다네요.
오늘은 그 뜨거워진 체온을 한층 더 상승시킬 뜨끈뜨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하하.바로 모피 패션쇼에요.
요즘 제게 가장 많이 걸려오는 전화내용 중 하나는 "변정수씨,올 가을/겨울 패션쇼를 여는데 참석할 수 있으신가요"인데요,가을 옷이 매장에 선보이려면 아직 두 달 정도(8월 중순에는 나오니까요) 남았지만 패션계는 지금부터 가을 겨울 옷 홍보 및 판매 작전에 들어갑니다.
기자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등과 같은 업계 관계자 그리고 셀러브리티들에게 ‘우린 이런 옷 내놓을 거에요’를 알리는 행사입니다.
초대 받는 모든 이벤트를 다 둘러볼 순 없지만 유행의 선구자격인 트렌드 세터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하는 브랜드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의 행사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려 해요.
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지난 22일 밤에 열렸던 구치 85주년 기념 모피&액세서리 컬렉션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모피제품을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가죽소재 제품을 판매했지만 모피 소재로 본격적인 컬렉션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해요.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룩을 선호해온 구치가 모피는 어떤 모습으로 만들까 궁금했는데 모피 의상 역시 '한 섹시' 하더군요.
블랙과 화이트의 단순한 조합이지만 두 개의 컬러를 세로선으로,때론 대각선으로 배열해 드라마틱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어요.
패션업계에서는 이처럼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에지(edge)있다'고 말하는데요,저도 딱 그 단어를 쓰고 싶어요.
아이템을 한번 볼까요.
자연산 스컹크 모피 재킷과 코트,여우털 칼라 장식이 달린 스웨이드 재킷,G버클 디테일의 붉은 여우 범버 재킷,깎은 비버 모피 코트,피치 스컹크 소재의 스카프,블랙&화이트 밍크 패치워크 재킷과 코트 등.
흔히 쓰는 여우털이나 밍크뿐 아니라 스컹크,비버 털도 소재로 사용됐어요.
밍크는 털길이가 짧고 윤기있는 데 반해 스컹크는 털길이가 길고 느낌도 와일드하죠.
비버는 광택 있고 가벼운 게 장점이고요.
여우털(폭스)은 걸음을 뗄 때마다 털이 나풀나풀 우아하게 흔들려 여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이번 컬렉션은 구치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핸드백 한정판매 행사도 겸했는데요,올 7월부터 판매되는 이 핸드백은 여러분의 눈에도 많이 익은 반달 모양의 호보백과 토트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통의 아카이브(Archiv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모두 한정판매용 특별한 안감을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심벌인 홀스빗(Horsebit) 장식과 85주년 기념 브로치로 장식돼 있습니다.
소재는 벨벳과 소가죽. 악어(엘리게이터)와 모피가 주류죠. 특히 컬러 매치가 아름다운 패치워크 스타일의 호보백은 국내에 3개만 들여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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