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증권은 풍산에 대해 부평공장부지와 동래공장부지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자산주라며 소형 관심종목으로 신규 편입한다고 밝혔다.

동판과 소전, 방산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가이던스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