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 커피전문점 상하이 국제공항에 오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푸드시스템이 22일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3층 국내선(출발) 10번 게이트 앞에 커피 전문점 '모닝해즈'를 열었다.
23평 규모에 50개 좌석을 갖췄다.
급식 전문업체인 CJ푸드시스템은 공항 철도역사 등 공공시설 안에 서비스 시설을 허가받아 운영하는 컨세션(concessiong) 사업에 2001년 뛰어들어 인천공항 등 4개 공항과 4개 고속철도 역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진출은 상하이 진출이 두번째로 이달 초 일본 나리타공항에 돌솥비빔밥 전문점을 열었다.
박동휘 기자donghuip@hankyung.com
23평 규모에 50개 좌석을 갖췄다.
급식 전문업체인 CJ푸드시스템은 공항 철도역사 등 공공시설 안에 서비스 시설을 허가받아 운영하는 컨세션(concessiong) 사업에 2001년 뛰어들어 인천공항 등 4개 공항과 4개 고속철도 역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진출은 상하이 진출이 두번째로 이달 초 일본 나리타공항에 돌솥비빔밥 전문점을 열었다.
박동휘 기자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