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22일 삼성화재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이 1% 포인트 개선되면 이익은 약 7~8% 증가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예상보다 빠른 자동차 손해율 개선은 이익 개선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삼성화재는 금융업 가운데 방어주 중에 하나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는 14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