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토공, 판교신도시 마을이름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판교신도시내 마을 이름이 산운마을과 판교원마을, 봇들마을과 백현마을, 그리고 판교테크노밸리로 정해졌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성남시와 토공, 주공 등 사업시행자와 성남문화원이 판교신도시 지명을 만들어 주민대표와 시.도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마을 5개와 도로 12개, 교량 등 주요시설물 63개 지명안이 성남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과 도로, 교량 등 시설물 명칭은 운중과 두밀, 송현과 나들이, 개나리 등 전설과 고유지명, 꽃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들 이름은 앞으로 성남시내 주소체계, 도로 표지판, 각종 안내지도 등에서 이용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中,내수 강화 위해 내년에 13조원 소비재 보조금 지급

      중국은 내년에 소비재 보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약 625억위안(약 12조 9,100억원) 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직면한 외부 역풍에 대응하고 내수를 강화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의 일환이다. 중국 최...

    2. 2

      테슬라, '4분기 인도 15% 감소' 전망…연 160만대 판매 예상

      테슬라는 올해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5% 줄어든 42만 2,850대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을 자사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인도대수도 16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

    3. 3

      "OPEC+, 공급과잉 우려에 감산 계획 유지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전세계적인 석유 공급 과잉 조짐으로 이번 주말 회의에서 생산 감축 계획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