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판교신도시 마을이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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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내 마을 이름이 산운마을과 판교원마을, 봇들마을과 백현마을, 그리고 판교테크노밸리로 정해졌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성남시와 토공, 주공 등 사업시행자와 성남문화원이 판교신도시 지명을 만들어 주민대표와 시.도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마을 5개와 도로 12개, 교량 등 주요시설물 63개 지명안이 성남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과 도로, 교량 등 시설물 명칭은 운중과 두밀, 송현과 나들이, 개나리 등 전설과 고유지명, 꽃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들 이름은 앞으로 성남시내 주소체계, 도로 표지판, 각종 안내지도 등에서 이용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토지공사는 성남시와 토공, 주공 등 사업시행자와 성남문화원이 판교신도시 지명을 만들어 주민대표와 시.도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마을 5개와 도로 12개, 교량 등 주요시설물 63개 지명안이 성남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과 도로, 교량 등 시설물 명칭은 운중과 두밀, 송현과 나들이, 개나리 등 전설과 고유지명, 꽃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들 이름은 앞으로 성남시내 주소체계, 도로 표지판, 각종 안내지도 등에서 이용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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