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마친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지시로 냉수 족욕을 하고 있다.

발시린 것을 참는 이운재의 표정이 재미있다.

/레버쿠젠(독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