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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를 놓고 산소관련 업체들이 더운 입김을 토해내고 있다.

산소발생기 시장 장악을 목표로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 산소발생기가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해당 업계는 올 한해에만 시장 규모를 40만대로 내다보고 있다.

산소발생기 및 공기청정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옥시뱅크(대표 신용길 www.o2bank.co.kr)는 산소발생기에 엔틱 가구를 접목한 'HUE&(휴엔)'을 출시해 관련 시장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UE&'은 (주)옥시뱅크의 기술력이 응축된 제품인 '브레인(Brain)O2'에 유럽풍 가구를 접목시킨 제품이다.

기능뿐 아니라 가구로써의 집안 인테리어 측면까지 모두 고려한 것. 침대 옆 보조탁자나 거실가구 등으로 어느 가정에서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엔틱풍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옥시뱅크는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했다.

수입 수처리 필터와 일본의 자외선 살균기술 등을 국산화에 성공해 2000년에 '신기술실용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전기안전인증 S-mark를 획득해 제품의 안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기 청정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근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인'HUE&'을 양산하게 되었다.

'HUE&'은 산소농도가 30±2%의 고농도 제품으로 신체기능의 활성화 및 스트레스 해소, 노약자나 천식환자와 같이 산소부족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은 물론 알콜 분해 능력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집중력과 암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졸음을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는 더 없이 좋은 상품이며 현재 6개국과 수출협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제품은 아로마테라피 기능, 저소음, 산소타이머 등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용길 대표는 "환경사업을 경영하면서 기업의 이윤보다 고객과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건강한 삶을 지켜주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사후관리뿐 아니라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무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