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안정적 사업구조+법적리스크 해소..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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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화증권 최 훈 연구원은 팬텀에 대해 경영진과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펀더멘털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매니지먼트와 음악, 영상컨텐츠 등으로 다양하게 분산된 매출구조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있어서의 실적 변동성 위험을 상쇄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
하반기부터는 소속 연예인들을 기반으로 스타 브랜드사업과 에듀테인먼트, 스타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업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업종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유상증자를 통한 재원 확보, 법적 리스크 해소로 향후 본질적 가치 외의 비이성적 주가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매니지먼트와 음악, 영상컨텐츠 등으로 다양하게 분산된 매출구조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있어서의 실적 변동성 위험을 상쇄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
하반기부터는 소속 연예인들을 기반으로 스타 브랜드사업과 에듀테인먼트, 스타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업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업종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유상증자를 통한 재원 확보, 법적 리스크 해소로 향후 본질적 가치 외의 비이성적 주가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