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4일) 쌈지, 자사주 매입 재료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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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5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14일 8.71포인트(1.53%) 상승한 577.35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였지만,기관과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였다.
LG텔레콤은 1.91% 오르면서 닷새째 강세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낙폭이 컸던 데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4.70% 급등했다.
반면 NHN(-1.99%) CJ홈쇼핑(-1.27%)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니아(상한가) 메디포스트(3.06%) 제일바이오(3.01%) 등 바이오 관련주가 상승했다.
쌈지(상한가) 엠비즈네트웍스(9.75%) 등은 자사주 매입 소식으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스카이뉴팜은 천지산에 피인수된다는 재료가 다시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LG마이크론(-3.78%) 우리이티아이(-8.55%) 등 LCD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4일 8.71포인트(1.53%) 상승한 577.35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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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였다.
LG텔레콤은 1.91% 오르면서 닷새째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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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NHN(-1.99%) CJ홈쇼핑(-1.27%)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니아(상한가) 메디포스트(3.06%) 제일바이오(3.01%) 등 바이오 관련주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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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뉴팜은 천지산에 피인수된다는 재료가 다시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LG마이크론(-3.78%) 우리이티아이(-8.55%) 등 LCD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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