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증시와 반도체주들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하이닉스는 선방했다고 평가.
낸드 플래시는 계절수요 개선으로 이익 상향 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기술 업종 내 몇 안되는 호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을 9%와 12% 상향 조정하고 하반기 낸드 업황 회복을 대비해 포지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