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3일) LG텔레콤 약세장 뚫고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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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560선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13일 17.02포인트(2.91%) 하락한 568.64에 마감됐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전날 2.05% 급락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닥시장은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NHN(-4.35%) 하나로텔레콤(-3.33%) 아시아나(-3.09%) 하나투어(-5.52%) 네오위즈(-8.32%) 등이 낙폭이 컸다.
다음에서 분할된 다음커머스는 이틀째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쳤다.
LG텔레콤은 급락장에서도 0.77%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라수산(1.97%) 도들샘(1.25%) 등 일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보디자인은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으로 4.33% 올랐다.
기계장비 제조업체 제이브이엠은 4.26% 반등,상장 후 닷새 만에 오름세로 전환됐다.
코스닥지수는 13일 17.02포인트(2.91%) 하락한 568.64에 마감됐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전날 2.05% 급락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닥시장은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NHN(-4.35%) 하나로텔레콤(-3.33%) 아시아나(-3.09%) 하나투어(-5.52%) 네오위즈(-8.32%) 등이 낙폭이 컸다.
다음에서 분할된 다음커머스는 이틀째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쳤다.
LG텔레콤은 급락장에서도 0.77%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라수산(1.97%) 도들샘(1.25%) 등 일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보디자인은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으로 4.33% 올랐다.
기계장비 제조업체 제이브이엠은 4.26% 반등,상장 후 닷새 만에 오름세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