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13 14:43
수정2006.06.13 14:43
LG전자가 기존 DVD에 비해 최대 6배의 용량을 저장 가능한 '블루레이'를 탑재한 데스크톱 PC를 개발했습니다.
블루레이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장치로 기존 DVD 화질로는 13시간, HD급 고화질의 경우 2시간 분량의 동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LG전자는 또 차세대 저장매체중 하나인 HD DVD 드라이브를 탑재한 15.4인치 듀얼코어 노트북도 출시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