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몽고 지역의 후허하오터시 대표단은 12일 전경련 조건호 부회장을 예방하고 우리나라와 후허하오터시와의 교역 증대와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우리나라에 입국해 17일까지 주요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며 13일에는 전경련과 공동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