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보급 북한문화재 보러 오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단 이후 북한 국보급 문화재를 처음 선보이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이 12일 오후 개막됐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 참석자들이 북한 국보인 '백자금강산연적'과 '백자매화무늬병'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려 태조 왕건상을 비롯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각 시대를 망라한 90여점의 귀중한 북한 문화재들이 8월16일까지 전시되며 8월28일부터 10월26일까지는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옮겨 전시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17회 로또 1등 14명…당첨금 각 21억8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8일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0, 15, 20, 29, 3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21억7974만원씩 받게 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598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44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5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4만2207명이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BTS, 컴백 매출만 3조"…'걸어 다니는 기업' 다음 타자는 [김수영의 연계소문]

      417만장.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매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일주일간 판매량이다.K팝 그룹 음반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1위는 세븐틴의 '세븐틴스 헤븐'(509만장),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462만장), 3위는 세븐틴의 'FML'(455만장)이 차지하고 있다.전체 4위의 기록이기는 하나, K팝 앨범 판매량이 2023년 최고점을 찍고 이후 하락세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의미한 성과다. 음반 판매량은 2024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역성장했다. 그 가운데 블랙핑크, 방탄소년단까지 컴백하면서 올해는 분위기 반전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방탄소년단에 앞서 블랙핑크는 4년 만에 신보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장을 판매하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달성했다. 보이그룹 대비 걸그룹은 음반 판매 화력이 약한 편인데, 기존 100만장 이상 판매하던 뉴진스의 공백까지 길어지며 역성장에 영향을 미쳤던 바다. 그러나 올해는 연초부터 팬덤 파워가 있는 아이브에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까지 가세해 활기를 더했다.'메가 IP'의 귀환은 단순히 음반 판매량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 자체의 파이를 키운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쳐 진행된다. K팝 최대 규모로, 추후 일본과 중동 지역 개최지가 추가되면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앨범 판매량, 투어 모객 등을 토대로 이번 컴백 매출이 3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방탄소년단을 두고 '걸어 다니는 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하반기에는 빅뱅 재결합도 예정돼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성

    3. 3

      "지하철역 나오자마자 깜짝 놀랐다"…한국 온 외국인들 '감탄' [현장+]

      "이틀 전에는 도봉산을 올랐고, 오늘은 북한산 정상에 오르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강북구 삼양로 북한산 등산관광센터 앞에서 만난 프랑스인 디디에 씨(59)는 도봉산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을 보여주며 이 같이 말했다.방한 여행을 왔다가 등산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등산관광센터에 방문한 외국인은 총 1만8693명으로 전년(1만2550명) 대비 약 49% 증가했다. 등산관광센터는 등산객 대상으로 등산 정보와 각종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다.업계는 방한 여행에서 한국인의 일상 체험에 나서는 이른바 '데일리케이션'이 확대되면서 등산 수요까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워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등산관광센터는 2022년 북한산 입구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어 북악산과 관악산에도 센터를 세웠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북한산 센터다. 지난해 이곳 방문객(1만2144명) 가운데 외국인(8677명) 비중은 70%를 넘었다.이날 방문한 등산관광센터 북한산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에만 외국인 관광객 8팀 정도가 현장을 방문했다. 관광센터 직원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북한산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서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평일에 답사 차 북한산에 올라가 보면 외국인 천지다"라고 귀띔했다.K-콘텐츠 열풍이 'K-등산'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K-등산의 장점으로 편리성과 접근성을 꼽았다. 디디에 씨는 "서울 산은 핸드레일이 설치가 안 된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