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부자아빠 ELS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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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이 '부자아빠 ELS 58회~59회'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규모 두상품 모두 각각 300억원이며 만기 2년에 일정기간내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조기상환 기준을 단계별로 낮춰주는 step down 형태의 상품입니다.
'부자아빠 ELS 58회, 59회' 상품은 각각 '하나금융지주'와 '삼성물산', '현대모비스'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했으며, 최초 6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주가의 85%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4%, 1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며, 최초 6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매6개월 단위로 80%, 75%, 70%로 조기상환기준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판매규모 두상품 모두 각각 300억원이며 만기 2년에 일정기간내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조기상환 기준을 단계별로 낮춰주는 step down 형태의 상품입니다.
'부자아빠 ELS 58회, 59회' 상품은 각각 '하나금융지주'와 '삼성물산', '현대모비스'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했으며, 최초 6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주가의 85%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4%, 1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며, 최초 6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매6개월 단위로 80%, 75%, 70%로 조기상환기준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