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이사 최명주)이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여의도 본사 19층에서 영업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합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급락장세 대응방안과 업종별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해 해당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은 최근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장세진단을 제공하고자 6월말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지역을 순회하며 합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