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금리 일제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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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가 전격 콜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일제히 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금통위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12일부터 예금금리를 상품별로 0.1~0.2%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6개월과 1년 만기인 일반정기예금은 연 4.30%와 4.60%로 각각 0.10%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신한은행도 콜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금리를 0.1%포인트 내외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0.2%p, 2,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1%p 각각 인상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우리은행은 금통위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12일부터 예금금리를 상품별로 0.1~0.2%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6개월과 1년 만기인 일반정기예금은 연 4.30%와 4.60%로 각각 0.10%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신한은행도 콜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금리를 0.1%포인트 내외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0.2%p, 2,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1%p 각각 인상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