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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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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판정 기준이 강화돼 재건축 단지들의 안전진단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몰려 있으면서 안전진단 미통과 단지들이 많은 과천과 강남 지역의 재건축 사업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3.30대책 후속조치로 도시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한 데 이어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기준 강화방안을 조만간 확정해 시행할 방침입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이달중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고시할 계획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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