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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코스피 3개월 예상치 1,160~1,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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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이 경기둔화 위험을 일부 반영한 종합주가지수 적정치를 1220포인트로 제시하고 3개월 기준 예상 변동범위를 1160~1290포인트로 점쳤다.

    7일 현대 김지환 투자전략 팀장은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은 두 개의 위험요인인 미국의 인플레이션 진행 여부와 세계 경제의 둔화 여부를 중심으로 그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팀장은 "인플레이션 진행 여부와 세계 경제의 둔화 여부를 판단하는 데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약 1분기 정도의 중기적 조정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대내적으로 국내 경제의 더딘 회복세와 환율 하락으로 인한 부진한 기업실적, 이미 중립권에 진입한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할 때 대외적인 불확실성에 대한 국내 주식시장의 저항력이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를 앞둔 현 시점에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

    4분기로 갈수록 투자의견은 재차 비중확대로 상향될 가능성이 크긴 하나 경기둔화 위험이 반영되기 시작한 현 시점에서 주식매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경기둔화 위험을 일부 반영한 코스피 지수 적정치는 1220포인트로 제시하고 3개월간 지수는 1160~1290포인트 범위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연말로 갈수록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예상하에 적정치는 1500포인트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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