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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현대차 (005380) - HMMA(앨라바마 공장)에 대한 과도한 우려...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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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005380) - HMMA(앨라바마 공장)에 대한 과도한 우려...우리투자증권 - 투자의견 : Buy 유지 - 목표주가 : 110,000원 유지 ● 현대차 글로벌 경쟁력 훼손 증거는 없어: 목표주가 11만원, Buy 의견 유지 HMMA(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의 재고 급증, 쏘나타에 대한 인센티브 과다 등으로 지난해 현대차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었던 HMMA의 수익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HMMA의 영업이익률은 5%로 전망되며, 쏘나타 재고 증가와 강한 인센티브는 공장 가동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현대차의 전략적 선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글로벌 판매 호조 및 낮은 재고 유지, 평균판매가격의 안정적 상승세,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매출원가율 상승세 둔화 등 현대차의 펀더멘털은 지난해와 비교해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에는 원/달러 환율의 안정, 내수시장의 점진적 회복, 신형 아반떼 판매 개시 등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지금은 낮은 가격에 현대차를 매수할 시점이다. ● 쏘나타 재고 증가와 강한 인센티브는 현대차의 전략적 선택으로 이해해야 5월말 기준 HMMA의 쏘나타 재고는 5만대로 추정되어 과도하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는 신형 싼타페의 초기 생산물량 확보기간(약 3개월) 동안 쏘나타의 생산이 줄어드는 것을 예상해(쏘나타의 판매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재고를 확보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미 5월부터 쏘나타 생산은 판매대수를 밑돌고 있다.) 또한 쏘나타에 대해 판매가격의 12%에 달하는 2,500달러를 인센티브로 제공함에 따라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는 수요부진에 대응해 수익성 낮은 소형차보다 중대형차에 마케팅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판단된다. 5월 현대차의 평균 MSRP(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에서 인센티브 총액(딜러인센티브+소비자인센티브)이 차지하는 비중은 13% 수준이다. 지난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승용차보다는 소형상용차(SUV, 미니밴)에 인센티브를 집중하고 있는 도요타 및 혼다와 비슷한 수준이다. ● HMMA(앨라바마 공장)은 순항 중, 1분기 영업이익률 4% 중반대 도달 5월까지 HMMA의 가동률은 75% 수준이며, 이는 손익분기점 가동률(60%)을 상회하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싼타페 후속모델의 생산개시로 가동률이 85%에 달할 전망이다. HMMA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4.7%로 추정되며, 하반기에는 가동률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HMMA는 순항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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