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왈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리점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현대차 아프리카·중동지역 대리점 사장 10명이 5일 한국을 방문,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서 정몽구 회장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정 회장 조기 석방을 기원하는 이슬람 기도의식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