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이엔디, 크루셀 심혈관 유전자치료제 특허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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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에이엔디(대표 김진만)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크루셀의 심혈관 유전자 치료제(Ad-NOS3)에 관한 기술 및 마케팅 권리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이를 위해 최근 크루셀 본사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유전자 치료제의 특허,제조 기술,마케팅 등에 관한 모든 권리를 양도받기로 했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이에 따라 심혈관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스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으며 후속 개량제품에 대한 사용 권리도 획득하게 됐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올 하반기 이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나서기로 했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이를 위해 최근 크루셀 본사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유전자 치료제의 특허,제조 기술,마케팅 등에 관한 모든 권리를 양도받기로 했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이에 따라 심혈관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스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으며 후속 개량제품에 대한 사용 권리도 획득하게 됐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올 하반기 이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