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사장단 중국에서 전략회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주요 전자계열사 사장단이 12일 중국 텐진에서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이학수 삼성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 등 주요 계열사 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는 참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삼성 전자 계열사 주요 CEO들은 텐진에서 전략회의를 갖고 텐진 등 중국 현지법인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중국 시장을 재점검하고 중국 진출 방법론을 새롭게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회의가 기획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이번 전략회의에는 이학수 삼성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 등 주요 계열사 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는 참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삼성 전자 계열사 주요 CEO들은 텐진에서 전략회의를 갖고 텐진 등 중국 현지법인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중국 시장을 재점검하고 중국 진출 방법론을 새롭게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회의가 기획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