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신용평가는 현대건설이 기발행한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하고 기업어음도 종전 A3+에서 A2-로 한 단계 올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