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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상품 '유동성 관리제도' 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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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거래소는 선물시장에서 다양한 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거래량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관리대상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되는 '유동성 관리 제도'를 1일부터 시행합니다.

    각 상품별 유동성 관리 기준수량은 코스피200선물 옵션과 스타지수선물 등 주가지수품목은 300계약, 개별주식옵션 등 주식품목은 50계약 이상이며 3년 국채선물 등 금리품목은 일평균 거래량이 200계약 이상이어야 하고 통화품목과 일반 상품 품목은 각각 100계약, 50계약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3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유동성 관리 기준에 미달한 선물 상품은 유동성 관리 품목으로 지정돼 18개월간 거래부진 해소 등의 과정을 거쳐 상장폐지여부가 결정되며 관리 기간 종료 직전 3개월간 일평균거래량이 유동성 관리 기준의 3분의 1에 미달하면 '상장폐지 예고품목'으로 지정돼 금융감독위원회 승인을 거쳐 상장 폐지됩니다.

    또 3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3분의 1을 초과했더라도 이후 3개월간 평균치가 기준에 미달해도 상장폐지 예고 품목으로 지정되는 반면 매달 초 직전 3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3회 연속 유동성 관리 기준을 충족하면 '유동성관리 품목 지정'에서 제외됩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현재 선물시장에 상장된 12개 상품 중에서 스타지수선물, 개별주식옵션(30개), 5년 국채선물, 통안증권금리선물, CD금리선물, 3년국채선물옵션, 미국달러옵션, 금리선물 등 8개 상품을 '유동성 관리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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