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 김인천대표 1.1% 지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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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 김인천 대표이사가 자사주 39만4,537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코스프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김인천대표가 지난 26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39만4천주, 1.1%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스닥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이루기 위해 다음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천 대표이사를 지지하는 주주들이 보내준 의결권 위임 주식수가 오늘 현재 유효의결권의 50%를 상회, 상기 의안 통과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스프는 국내 최대 육계회사인 마니커와의 사료 공급 등에 힘입어 5월 실적도 전년 동월대비 60% 신장한 약 5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코스프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김인천대표가 지난 26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39만4천주, 1.1%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스닥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이루기 위해 다음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천 대표이사를 지지하는 주주들이 보내준 의결권 위임 주식수가 오늘 현재 유효의결권의 50%를 상회, 상기 의안 통과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스프는 국내 최대 육계회사인 마니커와의 사료 공급 등에 힘입어 5월 실적도 전년 동월대비 60% 신장한 약 5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