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우리은행, CD수익률 머무는 기간따라 차등금리제 상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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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이 일정범위 안에 머무는 기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정기예금 'I-Chmap 7호'를 다음 달 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개인이나 법인에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18개월형과 12개월형 등 2종류로 구분된다.
12개월형은 CD금리가 가입 후 6개월간 4.25~4.80%,이후 6개월간 4.25~5.05% 범위 내에서 머무는 날짜만큼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2영업일전 CD금리가 4.45~5.05%에 있을 경우엔 추가 금리를 준다.
18개월형의 경우 CD금리가 가입 후 6개월간 4.25~4.80%,이후 12개월간 4.25~5.05% 범위 내에 머무는 날짜만큼 연 6.2%의 금리가 적용돼 만기에 이자를 일시 지급한다.
은행 관계자는 "비슷한 조건으로 판매한 I-Chmap 시리즈 예금상품이 마감 이전에 한도액이 소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이나 법인에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18개월형과 12개월형 등 2종류로 구분된다.
12개월형은 CD금리가 가입 후 6개월간 4.25~4.80%,이후 6개월간 4.25~5.05% 범위 내에서 머무는 날짜만큼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2영업일전 CD금리가 4.45~5.05%에 있을 경우엔 추가 금리를 준다.
18개월형의 경우 CD금리가 가입 후 6개월간 4.25~4.80%,이후 12개월간 4.25~5.05% 범위 내에 머무는 날짜만큼 연 6.2%의 금리가 적용돼 만기에 이자를 일시 지급한다.
은행 관계자는 "비슷한 조건으로 판매한 I-Chmap 시리즈 예금상품이 마감 이전에 한도액이 소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