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국가는 SK건설 공사 현장이나 지사 또는 글로벌벤처 등이 진출해 있는 나라로 전달된 응원복은 각 국 대사관을 통해 현지 교민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장동호 SK건설 홍보부장은 "한국교민이 많지 않은 국가로 전달되는 만큼 현지교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월드컵 붐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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