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6일째 감소 .. 두달여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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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이 엿새째 감소세를 이어가 두달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2,243억원
줄어든 11조26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예탁금 수준은 지난 3월31일 기록한 11조2487억원 이후 두달여만에 최저치입니다.
한편 미수금도 전날보다 629억원 줄어든 1조250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고 지난해 9월7일 9,993억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2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2,243억원
줄어든 11조26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예탁금 수준은 지난 3월31일 기록한 11조2487억원 이후 두달여만에 최저치입니다.
한편 미수금도 전날보다 629억원 줄어든 1조250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고 지난해 9월7일 9,993억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