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엘로드는 'GX-7000' 아이언세트와 'GX-460'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단조클럽인 아이언(10개)은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초·중급자들도 적정 탄도를 내게 해준다.

228만(스틸)∼248만(그라파이트)원.

드라이버는 볼이 페이스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는 '딤플 액션력'으로 인해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고 코오롱측은 설명한다.

98만원.

☎(031)212-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