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다르게 보기'가 통하는 세상. 21세기는 남들과 똑같은 눈으로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MAI건축사사무소(대표 강승우 www.maiarc.com)는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는 안목으로 사회와 '통(通)'한 건축사사무소다.

1995년 창업 후 리조트 설계에 주력하며 '틈새'를 공략해온 MAI건축사사무소는 특유의 차별화되고 섬세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건축사사무소로 자리매김했다.

강승우 대표는 "리조트와 레저시설은 기획 단계부터 동선, 운영, 관리까지 철저한 신경을 써야하며 단지계획, 건축설계, 실내설계까지 망라하는 종합설계의 꽃이기에 외국처럼 국내에도 전문적인 리조트설계 업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사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외국 업체와 당당히 맞서 '토종파워'를 발휘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시작한 MAI건축사사무소는 업계의 '맏형'답게 수많은 히트작들을 쏟아내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에버랜드 프로젝트를 포함해 용평 버치힐 콘도미니엄, 아산 스파비스, 코리아 골프 빌리지 등 각 분야 최고의 프로젝트가 이 회사의 손을 거쳤다.

MAI건축사사무소의 역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등지에서도 다수의 리조트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MAI건축사사무소는 동종업계가 불황에 허덕이는 요즘도 수많은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성장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무주 기업도시 마스터플랜과 용평6차 콘도미니엄, 보령 골프리조트, 필로스 골프빌리지 등이 요즘 MAI건축사사무소가 맡아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젝트다.

이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에스콘디도의 이글 크레스트 골프 주택단지와 LA에 3개의 대규모 의류도매상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MAI건축사사무소는 자신들의 브랜드파워를 서서히 알리며 착실한 성장수순을 밟고 있다.

리조트 설계사업에서 독보적인 철옹성을 구축한 MAI건축사사무소는 최근 하우징 설계와 아파트 설계 사업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건축은 우리의 삶 자체"라는 철학을 지닌 강승우 대표는 "현실과 괴리감이 없으면서도 독특함이 살아 숨쉬는 차별화된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거듭 발전시켜 세계에서 이름을 빛내는 건축사사무소로 거듭 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