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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고, 이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전자파를 차단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도 같은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아진일렉트론(대표 최철수 www.ajinelectron.com)은 전자파 차폐 성능이 뛰어난 섬유를 제작하는 전도성 섬유제조 전문기업이다.

아진일렉트론은 1991년 회사를 설립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도성 섬유시장에 뛰어들었다.

전자파 없는 '안전지대'를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투자, 시장을 개척해온 이 회사는 현재 해당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진일렉트론은 무전해 동+니켈도금, 금도금, 은도금, 니켈-주석의 합금형태인 블랙도금, 니켈-코발트 합금 형태의 도금 등 요구되는 금속 특성에 따른 도금 방식을 달리하여 성능을 차별화 시키고, 후처리를 가미한 제품으로 수용성 폴리우레탄 처리, 난연 처리 등을 이용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고 이것들은 휴대폰과 컴퓨터 부품소재 등으로 쓰인다.

또 산업용은 물론 건축용 내장재, 의료용 등 전자파가 발생하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아진일렉트론은 최근 'Ag-Line'을 새롭게 개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Ag-Line'은 실 한 가닥, 한 가닥을 순도 99.99% 이상의 순수한 은이 감싸고 있는 소재로 전자파 차폐 효과는 물론 정전기 피해도 막아준다.

이 제품은 은 고유의 천연 항균제 역할을 하고 부패나 변질의 근원, 미생물의 생장을 막아 악취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열반사와 열유지 기능도 탁월해 여름, 겨울 모두 활용이 가능한 소재라는 점도 돋보인다.

향후 스포츠의류 용품, 보온의류, 침장구 등 다방면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철수 대표는 "올해 안에 제2공장을 설립해 대량생산체제를 갖출 것"이라며 "내수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여 아진일렉트론의 브랜드 파워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