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ㆍ전사적자원관리)는 기업 내의 모든 인적ㆍ물적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함은 곧 기업의 '사망선고'를 의미한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ERP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제 ERP는 기업이 정보화를 추진할 때 가장 선호하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시장이 성숙단계에 이르렀다지만， ERP 도입은 자금력이 없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도입할 때 막대한 비용 부담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회사 경쟁력 강화와 막대한 도입 비용 사이에서 갈등을 거듭했으며， 결국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ERP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포기하는 사례도 많았다.

(주)카리스마경영컨설팅(대표 국오선 www.okyou.co.kr)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 합리적인 가격으로 ERP시장에 '틈새'를 공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본래의 ERP기법은 물론 그룹웨어， SCM(Supply Chain Managementㆍ공급망관리)을 총망라하는 새로운 통합개념의 'FB－i'(Frontier Business & Internet)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 시스템은 여유자금이 없는 중소기업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용료가 월 9，000원에 불과하다.

'FB－i'는 빌려 쓰는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가입비와 초기 구축비용 없이 회계나 인사， 급여， 영업， 재고를 비롯해 생산， 외주 등 회사에 필요한 모든 모듈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응용소프트웨어) 임대 기반의 ERP 프로그램이다.

패키지를 일괄 구입할 필요가 없고 월정액만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향후 e－Business 및 e－Marketplace 환경에 대한 적응이 용이하고 사업 규모 및 영역 확대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예상되는 정보의 변동사항을 즉시 파악해 실시간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효과적인 자원 활용과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카리스마경영컨설팅은 이외에도 다수의 솔루션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OK－ERP'와'K1－ERP'， 'K2－BIZ' 등이 그것이다.

'OK－ERP'는 별도의 서버구축 없이 각 업종별 기업의 업무 특성과 향후 기업 환경까지 분석해 개발된 중소기업형 ERP. 또 'K1－ERP'는 원격 실시간 통합운용이 가능한 중소ㆍ중견 기업용 ERP다.

마지막으로 'K2－BIZ'는 EKP(Enterprise Knowledge Portalㆍ기업지식포털) 솔루션으로 기업의 지적자산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카리스마경영컨설팅은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을 몸소 체험한 기업이다.

2004년 전신인 (주)KAT시스템이 파산선고를 받은 후 그 기반 위에 설립된 회사가 바로 카리스마경영컨설팅이다.

이 회사는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주)KAT시스템에서의 경험을 살려 재기에 성공했다.

(주)카리스마경영컨설팅이 '고단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당당히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을 소중히 하는 국오선 대표의 경영 마인드에 있다.

파산 후에 있을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 대표는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에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여 동안 무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국오선 대표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ERP시장을 호령할 수 있는 날을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