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소비자가 즐거워야 한다, 고객사가 즐거워야 한다, 우리가 즐거워야 한다, 올바르게 일해야 한다, 사회에 봉사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디자인 전문기업 즐거운회사(대표 장경호 www.looloolala.com). 이 회사의 분위기는 말 그대로 '즐겁다.

즐거운회사는 2004년 '즐거움이 최고를 만든다'는 사훈아래 설립된 디자인 전문 회사로 그 실력은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는 상태. 롯데제과를 비롯해 태평양과 풀무원, 한국스마트카드, 유베이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국내 유명기업의 패키지 디자인 및 BI/CI 디자인을 담당해 왔다.

또한 '고도원의 아침편지'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전담제작하고, 하이트맥주와는 2년 연속 패키지디자인을 연간계약하며 클라이언트의 신뢰 속에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미주ㆍ동남아ㆍ일본 등에서 열리는 각종 해외 로드쇼와 투자설명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즐거운회사는 최근에도 국내 최대의 PR전문회사인 '피알원'의 CI 디자인을 개발해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혔다.

즐거운회사는 현재 완성단계에 있는 디자인 매뉴얼을 통해 글로벌디자인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비전을 세우고 있다.

장경호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회사로 커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