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Young & Simple Creative' 젊은 감각의 새로운 광고, 심플함으로 오래 기억되는 광고….

패션전문 광고회사 MAPS(대표 백락미 www.maps.co.kr)가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다.

지난 1989년에 설립돼 17년간 에스콰이어, 영 에이지, 비 아트 등 국내 유명브랜드의 광고를 진행해온 MAPS는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고객에게 '패션광고=MAPS'라는 등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만큼 MAPS가 업계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MAPS는 동종업계에서 남보다 '특별한' 사업전략으로 광고주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 광고대행에서 그치지 않고 홍보를 병행하며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것. 회사 내에 자체 홍보팀을 만들어 광고주의 니즈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 홍보서비스를 제공한 전략은 주효했다.

고객사의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이 전략은 MAPS와 광고주 모두가 'win-win'하는 상생(相生) 개념을 도입해 광고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MAPS는 패션광고 외에도 화장품, 유통,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상업광고에서도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광고에서 상업광고, 홍보마케팅까지, MAPS는 말 그대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종합광고대행사로 착실한 성장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다.

광고업계에서 '우먼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백락미 대표는 "좋은 광고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며 "MAPS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감각과 노하우를 발휘해 광고주의 발전을 도모해 진정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