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우수만화창작지원작 26편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6 우수만화창작지원작'으로 중·장편 서사만화 6편과 단행본 6편,매체 연재물 14편 등 모두 26편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중·장편 부문에서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삼은 박흥용의 성장만화 '소리'(1권)와 '빛'(2권),신세대 작가 변기현의 '고양이Z',이진주의 '질라래비-활의춤',탁영호의 '유배' 3부작(가제),장태산의 '팔란티어-게임중독사건',권교정의 '청년 데트의 모험' 등이 선정됐다.
단행본 부문에서는 이두호 이희재 박흥용 등 한국과 프랑스 대표작가 12인이 '한국'을 주제로 그린 단편들을 모은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만화단편집'과 서형욱 조재호의 '유럽축구 이야기',이영욱의 '바르셀로나 카페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등 6편이 뽑혔다.
중·장편 부문에서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삼은 박흥용의 성장만화 '소리'(1권)와 '빛'(2권),신세대 작가 변기현의 '고양이Z',이진주의 '질라래비-활의춤',탁영호의 '유배' 3부작(가제),장태산의 '팔란티어-게임중독사건',권교정의 '청년 데트의 모험' 등이 선정됐다.
단행본 부문에서는 이두호 이희재 박흥용 등 한국과 프랑스 대표작가 12인이 '한국'을 주제로 그린 단편들을 모은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만화단편집'과 서형욱 조재호의 '유럽축구 이야기',이영욱의 '바르셀로나 카페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등 6편이 뽑혔다.